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정호 예비후보, 최병관 전 부지사와 단일화 수순
2월 25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서 정책 연대 공동 선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5일(수) 17: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정책연대를 선언한 익산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우측)과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월 26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맞잡은 손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뜻을 접은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2월 25일 최 전 부지사와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의 민생 회복과 도시 재도약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며 "이는 익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산업 전환·도시 경쟁력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해결할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정책 연대는 2월 23 일 최 전 부지사가 “이번 익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고향 익산을 위해 다른 방식으로 역할을 고민하기로 했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실상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최 전 차관으로의 후보 단일화 수순으로 보인다.

이들은 "중앙과 지방의 행정을 두루 경험한 두 행정 전문가가 역량을 모아 익산의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자는 공통의 의견이 있었다"며 정책 연대의 배경을 설명했다.

ⓒ 익산신문

그러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3배' 프로젝트 △익산역 광장 및 원도심 활성화 △영농형 태양광 기반의 '햇빛배당' 등 이익공유 모델 구축 △익산형 돔구장 건설 프로젝트 추진 △ 보석 산업 현대화 및 브랜드화 등 7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최 전 차관은 "익산은 지금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시간이 아니라, 도시의 대전환을 이끌 경험과 실행력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최 전 부지사의 정책과 행정 경험은 익산시정에 꼭 필요한 자산"이라고 피력했다.

최 전 부지사도 "누가 후보가 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익산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는 것"이라며 "그간 고민해 온 정책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