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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을 정비해 심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2월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여객자동차터미널 정비사업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 화장실 설치를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는 것.
그동안 시외버스터미널 내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심야에는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행 버스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에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외부에 새로 설치된 화장실은 밝은 조명과 환기 설비를 갖추는 등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외부 화장실 설치로 심야시간대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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