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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상공회의소는 광주지방국세청(이하 광주청) 김학선 청장을 초청, 2월 23일 익산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전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청과 익산세무서 관계자 6명과 익산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세무 부담 완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법인세 지역 차등 세율 적용 △부가세 조기환급 대상 확대 △법인세 사후관리 최소화 △적극적인 세정지원 실시 △상속세 물납 기간 연장 등의 안건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 혜택 및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상공인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하여 광주청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청은 △세정지원 제도 및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원요 익산상의 회장은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주시는 상공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세정 운영에 반영하겠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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