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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세연(71)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2월 23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시장 경선에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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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71)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시장 경선에 참여를 2월 23일 공식 선언했다.
황세연 소장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주의가 말이 아니라 삶의 선택이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민주당’의 가치로 익산을 더 이상 스쳐 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산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황 소장은 또 “익산을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리공고 졸업·익산시청 근무· 익산시 경실련 활동과 시민사회 활동 등을 통해 익산의 현장 중심의 이력을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군부독재 시절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익산시청에서 해직된 일과 익산에서 낙천낙선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경험, 그리고 6·10 항쟁 민주화운동가로 국가의 공식 인정을 받은 이력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뿌리인 민주주의 정신을 삶으로 살아온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 KTX 전주 직선화 원천봉쇄 △ 6.25 당시 미군기 오폭 사고와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한의(韓醫)와 서양의(西洋醫)가 있는 원대병원을 세계적인 병원으로 육성하여 장수 도시로 기네스북에 도전 △ 익산 여행 필수코스 정리 등 4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6.3지선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참여자는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중도 사퇴하고,황세연 익산지방자치혁신연구소장이 합류함에 따라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등 4명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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