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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2월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새해맞이 어린이 그림 전시'를 3월 31일까지 열고 있다는 것.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새해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전시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전시를 기획했다.
공모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진행됐으며, 13세 이하 어린이 13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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