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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 | ⓒ 익산신문 |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이달 1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9호 정책으로 ‘익산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보육 공백 해소는 국가적 과제이자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열쇠”라며, 틈새 없는 돌봄 익산 구현을 위한 6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6대 핵심전략은 △맞벌이 가구와 야간 근무자를 위해 어린이집 연장보육 이용 영유아 급식비 지원 △차별 없는 돌봄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익산 거주 외국인 자녀의 보육료 지원 △야간에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위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확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취사인력 인건비 지원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해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개입 지원체계 마련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및 승마 체험 교육 계속 추진 등이다.
이 밖에도 △보육교직원 처우 및 업무환경 개선(대체인력 지원 확대, 근속 지원·정서 회복 프로그램, 공동 행정지원체계) △노후 어린이집 기능보강 및 안전 인프라 강화 △보육정책 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했다.
한편 최정호 전 차관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음에 따라 조만간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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