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박승조 이리신협 제26대 이사장 당선자 . | | ⓒ 익산신문 | 익산지역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이리신용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 선거가 3선 연임 제한으로 현 이사장의 불출마속에 이달 12일 4파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새 이사장에 박승조 후보가 당선됐다.
박승조 당선자는 이달 27일부터 4년의 이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총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1만8253명중 6673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사장 선거 개표 결과에서 박승조 당선인은 2,170표를 획득해 1,659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최희수 후보, 1392표를 획득한 이수남 후보, 1,278표를 얻은 박동준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얻었다.
당선인은 원광보건대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신협전문대 총학생회장, 이리신협 제22대 이사장, 중앙회 이사 및 교육제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승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 중심의 조합 안정화’와 ‘복지사업 확대’를 핵심 기조로 이리신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조합원님들의 소중한 마음과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신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활기찬 신협·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조합을 만들고, 경영 안정화를 통해 조합원 수익 증대와 복지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함께 실시된 임원진 선거에선 부이사장에 전영일씨, 상임이사에 박옥희씨와 6명의 비상임 이사에는 문숙·권상열·최삼배·김창복·강성기·정성기씨가 선출됐으며 상임감사에는 김인철 씨와 비상임 감사에는 최병기·이예완씨가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