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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여 임기 익산시의장 보궐선거 누가 나설까
시의회 김경진 현 의장 3월 6일 사직 예정에 따라
제277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3월 27일 선출 예정
을지역위 소속 3선의 유재구·한동연 의원 하마평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13일(금)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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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전경.
ⓒ 익산신문

제9대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이 체급을 올려 6.3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선거에 나서기 위해 의장직을 3월 초순 사직할 예정인 가운데 잔여 임기 3개월여 동안 누가 시의장을 맡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경진 시의장은 예비후보등록이 2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277회 임시회(3월 19~26일)전인 3월6일께 사직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및 익산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르면 시의회 의장이 사직할 경우 본회의에서 의결을 받도록 돼 있다.

김경진 의장이 예정대로 사직서를 제출하면 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7회 임시회 첫날인 3월 19일 강경숙 부의장의 사회로 본회의를 열어 김경진 의장 사직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의장 보궐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받은뒤 임시회 마지막날인 3월 26일 새 의장을 선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잔여임기 3개월 가량 시의회를 이끌 의장선거에 누가 나설지에 주목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경우 관례적으로 의장을 다수당인 민주당 국회선거구 갑·을지역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중에서 돌아가면서 맡고 있다.

김경진 현 의장의 경우 을지역위 소속이어서 잔여임기도 을지역위 소속 의원에서 의장을 배출 할 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민주당 을지역위 소속 시의원은 김경진 의장,오임선·한동연·신용·정영미·김진규·유재구·김순덕·소길영·이종현 의원 등이다.

이들중 한동연 의원은 다음 선거에 불출마하고 김경진 의장은 도의원에 도전하며 나머지 의원들은 시의원에 재도전한다.

대부분의 의원들이 다음 선거 준비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3개월 임기의 시의장 보궐선거에 선뜻 나서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 최다선인 3선의 유재구·한동연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유재구 의원은 을지역위 소속 의원중 최연장자이고 의장직 역임한바 있어 잔여 임기동안 시의회를 무난히 이끌어 갈 것”, “한동연 의원은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다음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시의원 생활을 의장직으로 마무리할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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