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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주~군산간 국도 김제 공덕 부근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하 익산국토청) 이달 13~18일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호남권 국도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35만여 대로, 전년 설 연휴 대비 약 8.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약 38만4천대로 최대 교통량이 예상됨에 따라, 익산청은 교통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익산국토청은 연휴기간 동안 도로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관할 국토관리사무소(광주·남원·순천· 전주)와 연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호남권 국도 쉼터(32개소)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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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국토관리청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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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주요 교통혼잡구간(전주~군산 등 7개 구간)에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교통정체시 우회도로를 안내하며, 카카오톡 알림서비스(“익산청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지자체·경찰서·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다중이용시설(터미널·휴게소 등)에서 안전운전 캠페인(2.2.~2.13.)을 실시한다.
현수막 게시·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국도 이용자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설·도로살얼음 등 설해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상특보 발표 시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장비와 제설자재를 사전 배치해 재난 상황에도 대비한다.
익산국토청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운전중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는 등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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