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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이달 11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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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익산시장 선거를 목표로 그동안 각종 정책을 여러차례 발표해온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이달 11일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익산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섰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조 전 청장은 “4년 전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낙선 후 지난 1,460일간 함께한 시민과 현장이 저를 성장시켰다”고 우선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확장이 아닌‘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라며“변화의 속도를 뒤쫓기에 급급해 우리가 놓쳤던 일상을 회복하고,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라고 회복 도시 조성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익산의‘위대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께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3만 개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만경강 인위적인 개발 대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활형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시내버스 무상쿠폰 지급 △익산형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재난과 범죄로부터 사각지대 없는 도시 조성 등 한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한편 그는 익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전북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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