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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모현동 공영주차장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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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 및 성묘객들의 교통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설연휴기간인 이달 14일 오전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익산역 인근 4개소를 제외한 공영주차장 103곳을 무료로 개방운영한다는 것.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모현 제1·제2·제3·제4 공영주차장 △모현 유료노상주차장 △영등1동 공영주차장 △영등2동 공영주차장 △중앙동 공영주차장 등 8개소를 포함해 103곳은 차량 7천252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운영대상에서 제외되는 익산역 인근 공영주차장은 △익산역 주차타워(창인동 2가 1-15) △역골주차장(송학동 82-31) △송학주차장(송학동 13-1) △문화주차장(중앙동2가 14-36) 등 4곳으로 익산역 이용 차량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익산시와 익산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귀성객과 시민의 도심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설 당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팔봉공설묘지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성묫길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익산경찰서와 상습 정체 구간을 실시간 관리하기로 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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