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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장·익산시의원 출마예정자인 조국혁신당 임형택·김영민·박경원·박중희(이하 ‘희망캠프 4인’)가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를 선택한 혁신적 시도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희망캠프 4인은 이달 7일 원광대 숭산기념관 전시관에서 공동 사진전 ‘익산에서 마주한 희망!’개막식을 열고, 수백여명 명의 시민과 함께 익산의 일상·기억·가능성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익산이 어떤 도시가 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조국 대표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김선민 의원·강경숙 의원, 그리고 각계각층 시민들의 축하영상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힘찬 분위기 속에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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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치인 행사라고 하면 보통 출판기념회가 떠오르는데, 사진전으로 시민을 만나는 방식이 신선하고 좋다”,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다시 보니 감동이 몇 배로 커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호평을 보냈다.
이날 개막식에는 내빈으로 조국혁신당 신장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강지숙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 처장, 진승찬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정신장애인 대표, 박광명 행복이음 이사장, 이남곡 희망연대 자문위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4인 작가와의 대화, 슈거케인 기타동호회와 장성빈 지적장애인 소리꾼 축하공연, 사진전시관 커팅식 등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네 작가가 대표 사진 2장씩을 직접 소개하며 사진 속 장면에 담긴 사연과 문제의식, 그리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풀어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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