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국토청,호남 도로·지역개발에 올 1조1538억 투입
균형발전,도로·교통환경 등 담은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도로 5897억, 지역개발 1246억, 국토관리 4018억원 등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09일(월) 18: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산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경.
ⓒ 익산신문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전북을 비롯 광주·전남지역 38개 도로사업과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 지원에 총 1조 1,5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세부내용별로 보면 도로 5,897억원, 지역개발 1,246억원, 국토관리 4,018억원, 보상 173억원 등 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하 익산국토청)은 호남지역 균형발전 실현, 선제적 건설안전 관리체계 강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로·교통환경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업무계획’을 2월 9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호남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조기 재정집행 추진·지역개발사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화태-백야 등 32개 계속사업과 고창 상하-해리 등 6개 신규사업(고창 상하-해리, 장흥 유치-금정, 완도 청용-상정, 부안 운호-석포, 무주 설천-무풍, 신안 비금-암태)을 발주하는등 총 38개(5,686억원, 315.9km)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까지 전체 예산의 66% 이상을 집행하고, 28개 시·군 149건의 지역개발사업을 지원 (국고보조 지역개발 27건 368억, 도서개발 122건 878억원)해 지역별 경기회복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 지정된 여수 ‘백리섬섬길’ 관광도로와 관내 해상교량 자원을 각종 국제행사 및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건설 현장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한 불법 하도급 집중 단속도 지속 추진한다.

작업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 독려하고,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VR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등 현장 관리자 중심에서 근로자 중심의 실무형 안전교육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관내 건설현장 중 사고 이력이 있는 고위험 현장(630개소)을 선별, 중점 관리한다.

특히 작년 사망사고가 다수 발생한 50억원 이하 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 컨설팅(80개소)과 불시 점검(50개소)을 시행한다.

그 간 건설현장 내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에게 실시했던 ‘CEO 재발방지대책 발표(재발방지대책 수립·국토안전원 등 외부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선대책 의지 표명)를 익산국토청(국토관리사무소 포함)에서 발주한 건설현장의 모든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로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부실시공·임금체불과 안전사고를 야기하는 불법 하도급은 엄중 단속과 함께 불법행위 신고방법 및 포상금 제도 등의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으로 사전 예방형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겨울철 결빙 사고예방을 위해 최근 5년간 사고가 발생한 58개 결빙 취약 구간을 위험 등급별로 구분하여 열선·염수분사장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며, 서해안 해상교량에는 결빙방지 포장을 설치한다.

고위험 비탈면에 IoT 계측시스템(센서·계측장비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신망으로 전송해 플랫폼에서 실시간 분석·예측하고 구조물·시설물의 상태를 종합 관리)을 추가 설치해 실시간 위험을 감지한다.

또한 화물차 운행기록분석시스템(eTAS·차량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파악·분석)의 전자지도기반(GIS) 운행기록분석 정보를 추출해 위험 운전행동 다발 지점 등을 도로정보판(VMS)으로 표출하고 나아가 내비게이션 업체와 연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자·보행자·농기계 사고 등 호남권 교통사고 취약분야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대한노인회·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주민이 주인공"…익산 주민자치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지회, 뜻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숨은 끼 무대..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