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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이달 6~7일 실시한 여론조사 전북도지사 적합도./도표 출처=뉴스1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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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7~5% 박스권에 갇혀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어 익산시장직 사직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직선거법에는 기초자치단체장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로부터 90일전인 사직토록 돼 있어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려면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하는데 도지사 꿈을 접고 6월말까지 익산시장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이달 6~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인물 중 전북지사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 결과 응답자의 35.1%가 김관영 지사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2위인 이원택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택한 응답자는 28.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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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좌측부터 김관영 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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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2위의 격차는 7.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안호영 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민주당)은 15.9%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정헌율 현 익산시장은 5.5%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그 외 인물은 2.6%, 없음은 5.8%, 잘 모름은 6.9%였다.
권역별로 보면 김 지사는 4권역(김제·정읍·고창·부안)과 5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을 제외한 1·2·3권역(1권역-전주, 2권역-익산, 3권역-군산)에서 1위를 기록했다.
1권역 34.4%, 2권역 32.4%, 3권역 51.8%, 4권역 29.4%, 5권역 29.6%였다.
이 의원은 4권역에서 다른 후보 대비 가장 높은 41.7%(1권역 33.0%, 2권역 25.8%, 3권역 15.4%, 5권역 18.6%)의 지지를 얻었다.
안 위원장은 5권역에서 후보들 중 가장 높은 32.7%(1권역 13.8%, 2권역 9.5%, 3권역 13.1%, 4권역 11.2%)의 지지를 받았다.
정 시장은 1권역 1.9%, 2권역 24.0%, 3권역 3.4%, 4권역 2.4%, 5권역 2.1%를 기록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12월 하순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KBS전주방송총국·JTV·뉴시스 전북취재본부 등 전북지역 일간지와 방송사·통신사 등이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특별자치도 여론조사에서 선호도와 지지도·적합도는 김관영 현 지사는 34%~27%, 이원택 국회의원은 24.1%~19%, 안호영 국회의원은 16.9%~11%. 정헌율 익산시장은 7%~5%로 나타났다.
이같은 여론 조사에서 정헌율 시장의 지지율을 10%에도 못미치는데다 7%~5%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완주할 것인가, 도지사 도전을 포기하고 익산시정에 전념할 것인가에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이달 6~7일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1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3.1%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12.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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