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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광대 의과대학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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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차년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던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인증여부가 내달 판가름 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1월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 평가에서는 4년 인증을 받았지만, 오는 3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2025년 2차년도 주요변화평가 판정 결과에 따라 따라 신입생 모집이 정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달 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따르면 3월 초 2차년도 주요변화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주요변화평가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에 따라 새로 도입된 평가 유형이다.
의평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의대생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확인할 방침이다.
평가 대상 대학들은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인 ASK2026을 준용한 기초의학 전임교수 수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교육부나 본부 지원에 따라 앞서 계획됐던 시설 확충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여부도 평가 결과에 반영된다.
또한 MOU 등을 통한 단순 임상실습 병상 수 확보 뿐만 아니라 해당 병원에 실제 교육할 환경이 갖춰졌는지, 임상실습 교육 역량을 갖춘 전임교수 확보 여부 등도 평가 기준 중 하나다.
원광대의 경우 지난해 1차년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던 만큼 이번 2차년도 평가 결과에서 최종 인증 여부와 유형·기간이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인증이 확정될 경우, 신입생 모집 정지나 입학생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 제한 등의 중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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