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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어양동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방화막 교체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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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대표적 문화예술공간 익산예술의전당의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 교체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이달 6일 익산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 등 5억7천만을 투입해 3월 11일까지 대공연장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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