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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박종일 배사모 회장. | | ⓒ 익산신문 | 익산시 모현·송학동에서 시의원에 다섯번 출마해 모두 낙선했던 박종일 배산을 사랑하는 모임(배사모) 회장이 이달 6일 “조국혁신당의 혁심은 멈추었고 진심은 사라졌다”며 “익산지역에서 최초로 조국혁신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배사모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은 전화기를 두 대 놓은 중국집과 다를 바 없다”며 “조국혁신당의 DNA는 합당이라는 비빔밥 속에 고소한 맛을 내는 양념 재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6.3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정당공천제도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한뒤 ”재판에도 3심제가 있듯이 저 또한 시민 여러분께 재심을 신청하는 마음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마지막 평가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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