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단 설 당일 17일은 휴관) 관람객을 위한 ‘2026년 설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에서 여유롭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 관람과 연계한 체험 2종, 이벤트 3종, 전통 민속놀이 1종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는 △미륵사지석탑 그리기 체험 △새해 다짐 엽서 체험 ‘설날의 내가, 연말의 나에게’ △설 관람 SNS 인증사진 이벤트 △병오년‘붉은 말의 해’ 말띠 관람객 대상 이벤트 △온라인 SNS 댓글 이벤트 ‘댓글로 쓰는 나의 새해 다짐’ 등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석탑 그리기 체험’은 미륵사지석탑 도안을 활용한 색칠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전시와 연계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날에 작성한 새해 다짐 엽서를 연말에 다시 받아볼 수 있는 ‘새해 다짐 엽서 체험’은 관람객의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개인 SNS에 박물관 관람 사진을 인증하면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설 관람 SNS 인증 이벤트,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띠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대상 한정 이벤트도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아울러 박물관 정원에서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4종)을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운영, 관람객이 설 명절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