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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제64기 정기총회와 ‘푸르미 장학금 전달식’을 이달 5일 임원 및 대의원·장학생 및 수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규정상 최고 배당률인 5.06% 지급을 확정했으며, 이용고 배당과 사업준비금 적립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 조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과 조합의 지난 1년에 대한 성과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의 자녀 가운데 학업 성취도와 품행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푸르미 장학사업’으로 올해 선발된 17명(대학생 13명 고교생 4명)에게 장학금을 1500만원 전달했다.
|  | | | ↑↑ 우수조합원 시상. | | ⓒ 익산신문 | | 김수성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 본연의 기능인 산림경영지도와 금융·경제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자원 보전·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책임있게 참여해 익산시민에게 신뢰받는 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산림조합은 전라북도 산림조합 경영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산림조합 경영성과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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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산림조합 제64기 정기총회에서 김수성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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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5년 전국산림조합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고, ‘2025년 전국산림조합 임목수확사업 최우수상’과‘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동상’을 수상하며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아가페정원 조성·장학사업 등을 통해 약 2억2천만 원 상당의 기부 및 환원 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숲처럼나눔봉사단' 출범과 함께 다이로움 나눔곳간과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총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조합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산림조합은 이달 5일 제64기 정기총회와 ‘푸르미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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