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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이달 4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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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이달 4일 “익산의 미래인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정착하는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용식 전 청장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기회이다. 그 출발점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라며 “명확한 실행 전략을 통해 총 3만 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조 전 청장은 청년 문제 해결 대책 방안으로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조성 △청년 주거 부담 해소 △정주 여건 개선해 청년의 일상에 여유 부여 △창업과 농업의 지원 강화 △원광대를 도시 성장의 ‘R&D 엔진’발판 마련 등 5가지의 청년정책 세부안을 제시했다.
지난 2022년 익산시장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낙선 후 익산에 남아 하루도 빠짐없이 읍면동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는 그는 앞서 “지금 익산시민들은 익산의 대전환을 요구한다”며 “구도심과 원도심부터 콤팩트하게, 시민의 행복은 임팩트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7회 시내버스 무상쿠폰 지급과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익산 조성, 임기 내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 공약을 릴레이로 발표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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