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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6.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좌측)과 조은희 의원. | | ⓒ 익산신문 | 제9대 익산시의원 25명중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경진 의장과 조은희 의원(운영위원장) 등 2명이 오는 3월 초순께 시의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진 의장은 익산 제3선거구에서, 조은희 의원은 제2선거구에서 도의원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 피력해오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기초의원이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로부터 30일전인 5월4일까지 사직하면 된다.
그러나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과 조은희 의원은 이 보다 2달가량 앞서 3월 3일쯤 시의원을 사직한뒤 도의원 출마 합동 기자회견을 가지겠다는 로드맵을 드러내고 있다.
김경진 의장과 조은희 의원이 조기 의원직을 사직하는 것은 도의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은 2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김경진 의장과 조은희 의원이 도전장을 내게 되면 익산지역 도의원 제2선거구는 김정수 현 도의원과 조은희 익산시의원·류동곤 전 익산시로타리협의회장 등 3명이, 제3선거구는 윤영숙 현 도의원과 김경진 익산시의장·양희완 전 전북학원연합회장 등 3명의 경쟁 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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