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양현, 민간위원장 김학모)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특화사업 ‘정성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정성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질병과 장애, 노화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8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가정을 지원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 불균형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 반찬을 전달한다.
또 반찬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더해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할 계획이다.
김학모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변함없이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에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대상자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임양현 중앙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이어가겠다”며 “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구 안전돌봄사업인 ‘이웃애(愛) 돌봄단’과 명절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