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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중앙지구대(대장 이권교)는 이달 2일부터 범죄 은신처·청소년 일탈행위 등 범죄의 온상으로 악용될 우려가 높은 관내 공·폐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폐가는 범죄 은신처, 청소년 비행, 화재 위험 등으로 인한 주민 불안 우려를 낳고 있다.
중앙지구대는 이에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공·폐가 내 범죄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출입문 시정되지 않은 경우 지속적인 순찰 등을 통해 노숙자, 청소년 등의 출입이 없었는지 확인하고 소유주, 관리인 등에게 시정할 수 있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이권교 중앙지구대장은 “방치된 공·폐가에서 발생될 수 있는 범죄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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