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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오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자)는 설명절을 앞두고 이달 3일 역 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장판·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난방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전기배선이나 문어발식 콘센트 등 화재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매서운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대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로 떡과 두부·청국장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면서 명절의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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