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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가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성수품 구매와 귀성·여행 인구의 증가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누전이나 가스 누출 등 초기 발견이 어려운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소방서는 대형 판매시설·운수시설· 창고 및 영화관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비상구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관내 아파트 230개소를 대상으로 방화문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불시 단속을 전개하고 대피로 확보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11개소에 대해서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통해 자율소방대 중심의 심야 예찰 활동을 독려하고, ‘안전하기 좋은 날’을 운영해 상인 대상으로 참여형 안전관리 활동을 통한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및 노후 아파트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 방문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겨울철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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