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원광보건고 전경. | | ⓒ 익산신문 | |
|
|
전북 유일 보건계열 글로컬특성화고인 원광보건고등학교(교장 박은정·이하 원광보건고)가 올해 익산의 강점인 보건의료 및 반려동물 산업에 기반해 ‘보건·의료·돌봄 교육과정 운영’,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취업 진학 연계 시스템 구축’, ‘학생 맞춤형 지역 인재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원광보건고는 앞서 지난해 12월에 익산시·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원광대병원·익산병원·전주보훈요양원·와우동물메디컬센터·올리몰스동물메디컬센터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보건고는 또 원광대와의 공동 교육과정 개설 및 고교학점제로 인정되는 대학 연계 교과 확대를 통해 고교-대학-현장을 잇는 실질적 교육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상의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에 취업・진학하여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하는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발돋움하여 익산 지역과 원광보건고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한편 원광보건고는 고령화 사회와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 그리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사람을 직접 돌보고 병원 행정과 정서적 건강을 책임질 보건간호과·보건행정과· 반려동물과를 운영하며 지역에 필요한 보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원광보건고 졸업생들은 현재 다수의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및 공기업·종합병원·개인병원 등으로 진출하며, 지역 보건 인재 배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전북 유일 보건계열 전북글로컬특성화고’로 선정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보건 분야’라는 확신 아래 교직원과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