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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신동 일원에 자리한 원광대학교 캠퍼스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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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인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1월 29일 원광대에 따르면 대학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을 3% 올리기로 했다.
원광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으나, 지난해 4.85%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원광대 올해 연평균 등록금은 809만원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학교 재정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합의 끝에 등록금을 올리기로 했다"며 "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학교인 전북대학교와 군산대학교는 올해 동결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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