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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광대병원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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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병원형 ‘위(Wee) 센터’ 및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재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2년간 지역 내 위기 학생들을 위한 심리 상담 및 치유 지원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위(Wee)센터는 학교나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선도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정밀 진단과 상담,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개입과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자실 위험군 학생, 정서·행동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 돌발적 위기 상황에 노출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수행한다.
특히 학교 요청 시 정신건강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평가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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