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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조국혁신당 임형택·김영민·박경원·박중희(이하 ‘희망캠프 4인’)가 기존 정치권의 천편일률적 출판기념회 문법을 과감히 벗어나 시민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연다.
네 사람은 공동 사진전 ‘익산에서 마주한 희망!’ 통해 익산의 일상·기억·가능성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익산이 어떤 도시가 될 수 있을지”를 시민과 함께 상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
원광대 숭산기념관 전시관에서 마련하는 이번 전시는 한 사람의 전시가 아니라 ‘네 개의 시선이 한 질문에 답하는 공동기록’이다. 도록 서문에서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은 “사진은 구호가 아니라 질문”이라며, 지난 시간 익산의 현장을 다시 걷고 담아낸 장면들을 시민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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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프 4인은 “정치인의 행사는 늘 말이 앞서기 쉬운데, 이번에는 말보다 장면으로 시민을 만나고 싶었다”며 “사진 한 장 앞에서 시민이 각자의 기억을 꺼내고, 서로의 상상을 보태는 순간이야말로 익산의 미래를 여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2월 7일~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축하공연·축하인사와 작가 토크콘서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열린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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