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료 사진. | | ⓒ 익산신문 | | 익산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기관의 참여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만족도 조사’ 결과를 1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백미’, 익산시청소년수련관청소년운영위원회 ‘청명’,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청소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총 104명의 참여 청소년 응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경험이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와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85.6%)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82.7%), △진로·미래를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다(83.7%) 등의 긍정적으로 응답하는등 청소년활동이 청소년 정서 및 심리적 성장·변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참여 프로그램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90.4%) △프로그램 내용이 나에게 도움이 됐다(85.6%)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89.4%) △프로그램에서 내 의견이 존중된다(87.5%)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용 만족도 역시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추천 의사(86.5%) △지속 이용 의사(83.7%) 등 이용 지속성에 대한 지표도 긍정적으로 집계됐다.
처음 이용 당시(73.1%) 대비 현재 이용 만족(88.5%)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함에 따라 느끼는 만족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정서미래설계 영역에서 성장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욕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