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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1월 26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미국 애틀란타 지회와 K-푸드 해외수출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썬박(Sun Park)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장을 비롯해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 간 세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와 기업지원시설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지 거점형 수출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 국내 식품기업의 실효성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바이어연계·시장정보제공 등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최근 개소한 해외수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상담·바이어 매칭· 현지 시장 정보제공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K-푸드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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