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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1월 27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지난해 12월 중순 제9회 지방선거 익산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1월 27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7년에 익산시립 병원 설립·경주 APEC과 같은 ‘세계정상회의’ 유치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박경철 전 익산시장은 이날 “천주교 예수 수사회재단 소속 ‘익산성모병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말로 폐원하게 된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54년간의 수많은 가난하고 병든 시민들을 구한 성모병원의 폐원을 막지 못했는가 하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2022년 시장출마 당시부터 공약했듯 익산에 ’시립병원 개원‘과 익산 유치를 추진중인 국립 산재병원을 익산에 반드시 유치해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또 익산에 ’(국립), K-한류 이천년고도 백제왕도유산 복합센터‘를 2029년에 개관해서 경주 APEC같은 세계정상회의 익산개최를 실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부송동 쓰레기소각로 외곽 이전 해체 추진 △독성 화학공장 외곽으로 이전 추진 △악취 제로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녹색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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