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실습생들에게 경추보호대 적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2월 20일까지 4주간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9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구급장비 사용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 응급의료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팔봉·신동·인화·공단·모현·금마119안전센터에 분산 배치돼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각 센터 선임 구급대원을 멘토로 지정해 응급환자 평가 및 응급처치, 구급대 현장 대응 절차 등 교과 과정만으로는 습득하기 어려운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