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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한 AX(AI Transformation)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행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추진단은 1월 26일 전북대학교 제조기술 실증랩(창조2관)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 AX 사업 사전검증 사업 성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북 AX 사업’에 앞서, 2025년 사전검증(PoC)을 통해 구축한 기반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 익산신문 | | 전북 AX 사업의 첫 단계인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PoC)’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국비 2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사업이다.
전북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학교,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디에이치오토리드·동해금속·대승정밀 등 지역 제조기업이 참여했다.
사전검증 사업(PoC)의 핵심은 제조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을 사전에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북대에는 제조 공정을 실물 그대로 구현한 ‘제조기술 실증랩’이 구축됐다.
전북대 제조기술 실증랩은 창조2관 2층에 총 846㎡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비 51.5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공간은 단순 연구시설을 넘어 실제 공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와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P-Zone과 I-Zone) 기반을 확보했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사전검증(PoC)은 피지컬 AI가 연구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한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북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 제조 AX 핵심 거점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동기 기자 |  | | | ↑↑ 전북대 실증랩 전체 개념도 및 구축현황.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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