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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작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우수 등급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26일(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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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캠퍼스 모습..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월 26일 밝혔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부터 단계별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원광대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당초 목표 인원 500명 대비 392%에 달하는 1,962명의 학생 참여를 끌어내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성과는 누적 6,444건의 상담(참여 학생 2,241명)을 진행해 전년 대비 165% 증가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3회 이상의 심층 상담을 통해 상담 만족도 평균에서도 4.52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취업지원단과 연계한 집중 관리 운영을 통해 진로 미결정 재학생 수를 전년 대비 약 43%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전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개발한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을 도내 25개 직업계고에 배포해 학사 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 지도를 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26종의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총 129회 운영해 5,39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원광대는 농생명·바이오 등 지역 특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선취업 후진학’ 경로를 제도화했으며, 졸업 이후 최대 3년까지 사후 관리를 지원하는 ‘일삶사이(1→3→4→2)’ 커리어 성장 체계를 운영해 주목을 받았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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