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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익산교육발전특구 학력신장 및 진로활동 운영 성과 공유회’를 이달 내 중·고등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5학년도 익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력신장 및 진로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급별 학력신장 및 진로활동 운영 성과 발표, 분임별 사례 나눔과 전체 공유, 2025학년도 운영 결과에 대한 간략한 정리와 함께 2026학년도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실제로 운영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익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총 6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가 학력신장과 진로활동을 교육과정 안에서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특히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학력신장과 진로활동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학생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연결해 바라보고, 학교가 공교육의 중심 공간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무성을 함께 되짚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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