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오산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오상순)가 19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사업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상순 회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오산면을 만드는 동시에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데 이어 이웃사랑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면 생활안전협의회는 2003년 발족해 회원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과 취약지역 방범 순찰 등 지역 안전과 치안협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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