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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시설·장비 활용 사업 참여하세요”
식품진흥원, '2026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사업’ 본격 추진
고가 장비 사지 않고 제품 개발토록…기업별 최대 2천만원 지원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9일(월)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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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사업’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6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인프라 개방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개방형 장비활용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하며,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생산 장비를 전국의 식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해 연구개발(R&D) 및 시제품 생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장비 활용을 희망하는 전국 식품기업·기관· 대학 등이며, 이용자는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식품진흥원의 고성능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장비 대여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유주방 참여 전 사전 실증 및 공정 검토 지원 △기업 직접 참여형 공유실험실 활용(원료 분석 및 시험 단계 수행)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도입 부담 없이도 고도화된 연구와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기업 유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운영된다.

또한, 청년기업 등 정책 대상 기업에게는 장비 사용 수수료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초기 사업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기업 성장의 필수 요건인 시설과 장비를 전국의 현장에 폭넓게 개방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이 식품진흥원의 인프라를 발판 삼아 K-푸드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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