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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익산교육계획 설명회’를 이달 16일 부송동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유·초·중 교직원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정성환 교육장은 “학교 컨설팅과 학력신장·진로 지원,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업무경감, 다문화 소통 강화 등으로 다져온 기반 위에서 2026년을 ‘성과를 본격적으로 거두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이 제시한 2026년 비전은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익산교육’이다.
이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교육을 통해 꿈을 키워주는 학교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학교를 4대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긍정훈육 중점학교·중점학급 운영, 교사·학부모 긍정훈육 연수, 교육활동 보호 강화로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넓힌다.
‘더 Advanced’와 교육발전특구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초학력부터 대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정서·행동 상담과 학교폭력 통합지원체계로 학생 마음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유산·농촌체험 등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 학생의회 활성화, 탄소중립 동아리와 교원 생태전환교육 연수를 통해 참여와 책임을 기본으로 하는 시민성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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