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주택 2층서 떨어지는 유리문 군인이 몸으로 막아
지난해 12월 30일 행인 구해… 국민신문고 통해 사실 뒤늦게 알려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6일(금) 15: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육군항공사령부 제70항공정비대대 정오복 소령/사진 출처=육군항공사령부.
ⓒ 익산신문

익산시 영등동 한 주택가 2층에서 떨어지는 유리문이 떨어지는 순간 마침 그곳을 지나던 군인이 몸으로 막아 행인을 구한 사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달 16일 항공정비여단 제70항공정비대대에 따르면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헬기 조종사인 정오복(44) 소령은 휴가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2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택가를 지나가던 중 2층 높이의 주택 외벽에서 바람에 흔들리던 성인 키만한 대형 유리문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 순간 그 아래를 지나가던 시민을 확인한 정 소령은 쏜살같이 달려 시민을 바깥으로 밀쳐냈다.

덕분에 다칠뻔한 시민은 무사했고, 정 소령은 머리에 유리 파편이 튀어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귀가했다.

이 사실은 해당 시민이 '고마운 군인을 꼭 찾아달라'는 사연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정 소령의 선행을 확인한 부대는 그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정 소령은 "내가 다칠 수 있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며 "눈앞의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