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이 정부 구상 치킨벨트 베이스캠프 돼야"
이재명 정부 올해 1분기 치킨벨트 포함한 미식벨트 신규 공모 진행
정헌율 시장, 이달 15일 익산 방문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 건의
하림·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산업 기반 완벽…정부 구상 최적 파트너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6일(금) 11: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여성농업인 단체·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이달 15일 원광대 본관 3층에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이재명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치킨벨트 사업에 익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익산시는 여성농업인정책 등 정책 점검차 이달 15일 익산을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치킨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 익산시를 모델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는 K-미식벨트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중 '치킨벨트'를 포함한 미식벨트 신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건의는 익산시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킨벨트 지정의 선제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송 장관에게 "익산은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인 하림 본사가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육부터 가공·유통· 물류에 이르기까지 닭고기 산업의 전 과정이 한 도시 안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산업 생태계를 갖춘 곳"이라며 익산이 정부 치킨벨트 구상의 '베이스캠프'가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 치킨벨트 사업에서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화'를 핵심으로 내세운 만큼, 익산시가 이미 민간 참여로 조성해 운영 중인 '치킨로드'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정 시장은 "익산은 이미 체험형 매장과 특화 메뉴, 청년 창업이 결합된 치킨로드를 통해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며 "이는 정부가 지향하는 '유행 한식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현장에서 가장 앞서 실현하고 있는 성공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 인프라를 활용해 K-치킨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 삼남극장 치킨.
ⓒ 익산신문
구체적으로는 △치킨벨트 권역 거점도시로 익산 지정 △익산 치킨로드의 정부 시범사업 연계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연구·체험·수출 연계 계획 설계 지원 등이다.

시는 1분기로 예정된 농식품부 공모에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익산을 K-푸드 미식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정부의 치킨벨트 구상이 실제 산업적 성과와 글로벌 브랜드 확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준비된 도시 익산이 거점이 돼야 한다"며 "민간의 열정과 시의 행정 지원이 하나로 움직이는 익산을 치킨벨트의 모델도시로 발탁해 달라"고 요청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