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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인화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행복이음(대표 박광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문화로 잇고, 정서로 채우는 함께의 자립’을 올해 1년간 운영하며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 사업은 익산 지역 거주시설 장애인 15명을 중심으로,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시설거주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 기간 동안 △문화공감 프로그램 △정서회복·감정소통 프로그램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및 장애인식 개선 활동 △8개 협력기관 네트워크 운영이 유기적으로 추진된다.
참여자의 변화 과정은 사례와 데이터로 기록·분석되어 지역사회 자립지원 모델로 발전될 예정이다.
각 기관은 공동 사례회의와 성과 워크숍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포용적 자립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한편, 사단법인 행복이음은 2025년 7월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내에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정기부금단체 등록을 통한 CMS 시스템 및 자원봉사자관리센터를 구축 하는 등 전문적인 행정 역량과 현장 실천력을 고루 갖춘 신생 장애인 자립지원 전문 기관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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