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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산림조합 임직원과 여성 조합원으로 구성돤 '숲처럼나눔 봉사단'이 이달 15일 출범식을 가졌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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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이달 1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한 ‘숲처럼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익산산림조합 최초의 ‘숲처럼나눔 봉사단’은 익산산림조합 임직원과 여성 조합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참여 봉사단으로, 산림조합의 공익적 역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봉사단 명칭인 ‘숲처럼’은 숲이 특정한 보상을 바라지 않고도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생명과 쉼, 그리고 안정을 제공하듯 봉사단도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숲이 수많은 나무와 생명체가 어우러져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듯,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숲처럼나눔 봉사단’은 앞으로 익산 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비롯해 산림·환경 정화, 산림문화 체험 나눔, 지역 공익행사 참여 등 산림조합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장기적인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숲이 늘 그 자리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이듯이 ‘숲처럼나눔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신뢰와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숲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이번 봉사단이 익산 지역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조합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산림조합 김수성 조합장이 이달 15일 출범한 '숲처럼나눔 봉사단'과 소통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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