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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이달 15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익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익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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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활발한 행보를 보여온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이달 15일 익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익산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려 (호남)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이라는 위기 앞에 서 있는 익산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지방자치 전문가’ 이자 ‘스케일이 다른 리더’가 절실하다“고 전제한뒤 ”‘ABC 전략’(AI 기반 스마트도시,Bio·식품산업 고도화,Culture·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심 전 차관은 또 ”역사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익산을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 경제도시’로 만들고, 여기에 익산·군산·김제 등 강력한 연대를 통해 10년 후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전북 메가시티’ 시대를 열겠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새만금 신항(항만), 새만금 신공항(공항), 그리고 우리 익산역(철도)을 하나로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입지 조건 등을 극대화해 익산을 세계로 뻗어나가는 물류· 관광과 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청년시청을 시장 직속 체계로 전면 확대 개편하고 한‘청년특보’와 ‘청년대변인’을 신설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예산권’과 ‘권한’을 부여, 청년의 제안을 ‘익산의 미래 설계도’로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무현 정부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실무를 책임졌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운영과 자치분권을 총괄 지휘했다”며 “이제 이재명 시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지방정부 주도성장의 가치를 익산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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