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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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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달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를 이달 30일과 31일 양길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는 것.
따라서 이달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농촌 체험·숲 체험 등을 하루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티투어는 익산역에서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왕궁포레스트 △이상한교도소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중식과 체험비·투어비가 모두 포함돼 관광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시티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마룡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시 문화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광객들이 익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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