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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왕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동그라미(시설장 구형선) 전북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달 14일 중형승합차 1대를 구입하고,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구입은 ‘2025년 기획 사회복지시설 차량구입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차량 구입에 투입된 총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이 중데 2900만원은 전북공동모금회 지원금으로 충당됐으며, 나머지는 기관 자부담으로 마련됐다.
구입 차량은 스타리아 투어러 오토 11인승(모던) 모델로, 다수 인원의 동시 이동과 휠체어 이용자 지원이 가능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구형선 동그라미 원장은 “이번 차량 도입은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직업 유지와 지역사회 참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권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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