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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당구 신동으로 통하는 익산 부송중학교 3학년 김민준 군.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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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중학교 3학년 김민준 군(14세)이 U19 남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당구 신동으로 통하는 김민준 군은 이달 8일 경기 성남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유일하게 1명을 뽑는 U19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 성인부 6명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민준 군은 이번 선발로 세계선수권 대표는 네 번째, 아시아선수권 대표는 두 번째 선발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초등학교 5학년(12세)부터 큐를 잡은 민준 군은 지난 2022년 세계주니어선수권 17세 이하 대표로 발탁돼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종전 14세)을 새로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는 국토정중앙배 성인부 포켓대회에 출전해 3위에 입상하며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2011년생 나이로 당구연맹 사상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입상자로 등극했다.
김민준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북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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