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성자 익산여성단체협 회장 임기 3년 마무리 '호평'
여성들의 작은 힘 모아 지역사회 소외이웃에 등불 켜주고
지도자 워크숍 등 통해 여성 역량 강화, 지속 가능성 제고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2일(월) 17: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오는 1월말로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강성자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 익산신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익산여성단체협) 강성자(68) 제20대 회장이 오는 1월말로 3년 동안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지난 2023년 2월부터 12개 개별단체 및 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익산여성단체협을 무리없이 이끌어온 강성자 회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여성들의 작은 힘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등불이 되게 하고, 지역여성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늘려나갈수 있도록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익산여성단체협을 이끌어왔다“고 말한다.

ⓒ 익산신문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전통장류 장 담그기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도 그 같은 맥락이다.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과 교육을 통해 리더쉽을 키웠고 여성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진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강 회장은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인식 확산 활동을 통해 성평등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 익산신문
이같은 사업 추진은 여성들의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여성단체의 연대와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딸기잼 판매 및 국화축제 연계 수익사업을 통해 자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다시 공익적 활동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여성단체의 자립성과 지속 자능성을 높였다.

강성자 회장은 “지난 3년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과 여성을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장도 맡아오는등 사회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강 회장은 "비록 익산여성단체협 회장과 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장의 임기가 각각 1월말과 2월말로 끝나 자연인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역사회와 여성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