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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는 1월말로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강성자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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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익산여성단체협) 강성자(68) 제20대 회장이 오는 1월말로 3년 동안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지난 2023년 2월부터 12개 개별단체 및 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익산여성단체협을 무리없이 이끌어온 강성자 회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여성들의 작은 힘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등불이 되게 하고, 지역여성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늘려나갈수 있도록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익산여성단체협을 이끌어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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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전통장류 장 담그기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한 것도 그 같은 맥락이다.
여성단체 지도자 워크숍과 교육을 통해 리더쉽을 키웠고 여성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진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강 회장은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인식 확산 활동을 통해 성평등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  | | | ⓒ 익산신문 | | 이같은 사업 추진은 여성들의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여성단체의 연대와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딸기잼 판매 및 국화축제 연계 수익사업을 통해 자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다시 공익적 활동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여성단체의 자립성과 지속 자능성을 높였다.
강성자 회장은 “지난 3년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과 여성을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장도 맡아오는등 사회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강 회장은 "비록 익산여성단체협 회장과 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장의 임기가 각각 1월말과 2월말로 끝나 자연인으로 돌아가더라도 지역사회와 여성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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