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지훈련프로그램 ‘기억의 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다.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영역별 훈련과 함께 수공예, 신체활동, 미술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된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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