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월류및 사고 위험 산북천 난포교 2029년까지 재가설
난포교 재가설 사업, 기후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에 최종 반영
폭 9.5m 2차로 교량 재가설…집중호우 시 침수·교통불편 해소 기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2일(월) 09: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집중호우시 월류및 급커브 선형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앗던 익산 산북천의 난포교가 2차 교량으로 다시 2029년말까지 건설된다.

이달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산북천 난포교 재가설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하천정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는 것.

이번 사업 반영으로 난포교는 폭 9.5m, 연장 370m 규모의 2차로 교량으로 재가설되며, 교량 높이 상향과 함께 상·하류 제방 보강· 접속도로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교량 150억 원과 접속도로 75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난포교는 지방도 706호선에 위치한 폭 6m,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이다.

1980년 성당면과 용안면의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교량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 위험이 있었고, 폭이 좁아 다리 위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도로 선형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2024년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난포교 재가설 문제를 신청했다. 이후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거쳐 교량 재설치 중재안이 마련됐다.

시는 중재안 이행을 위해 교량 위치와 높이·폭은 물론 접속도로 선형까지 전면 재검토했다. 산북천 유량과 홍수위·제방 형상·농경지 이용 현황·교통량 등을 종합 분석해 치수 안전성과 주민 편의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도출했다.

시가 제안한 노선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수용해 이번 배수영향사업에 공식 반영하며, 본격적인 재가설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집중호우에도 안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